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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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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당신에게 목표란 무엇인가?’라고 질문을 한다면 바로 적절한 답변을 할 것이다. 하지만, ‘그 목표를 어떻게 설정할 것인가? 또 그 목표를 어떻게 달성 할 것인가?’라는 질문에는 바로 답변을 하지 못할 것이다.

 

사람들에게 자신의 목표를 작성하게 하면 대부분 업무적인 목표에 집중하고 개인적인 목표는 서너 가지 정도 작성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이런 이유는 현재 자신의 관심사가 당장 자신이 소속되어 있는 조직의 일에 몰려 있기 때문이고 자기계발을 하려고 하는 사람들 조차도 그 조직에서 좀더 나은 효율을 찾기 위한 방안으로 공부를 하기 때문이다. 물론 그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좀 더 폭 넗은 시야를 가져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만일 당신에게 목표가 아닌 당신의 꿈들을 작성해 보라고 한다면 당신은 자신 개인의 것이 아닌 업무적인 것들을 늘어 놓을 것인가? 대부분 많은 사람들이 아니라고 대답 할 것이다. 앞에서도 이야기 했듯 시간관리에 있어서 목표는 바로 자신의 꿈으로부터 출발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목표를 정리 할 때에는 자신의 업무적인 것과 개인적인 것으로 나누어 정리하기 시작 한다면, 어느 정도 수평선이 맞기 때문에 당장 생활에 대한 조화가 잘 이루어 지게 될 것이다.

 

목표설정 하기

 

자 그럼 목표는 어떻게 설정하고 만들어 지는가에 대해 설명하고 당신의 목표를 만들어 볼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앞에서 목표의 시작은 꿈에서부터라고 몇 차례 강조를 했다. 그렇다면 그 꿈을 목표로 전환하기 위해서 어떠한 절차를 거처야 할까? 답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바로 당신의 꿈에 데드라인(Dead line) 즉 그 꿈을 언제까지 이루겠다는 마감일을 정해 놓기만 하면 된다. 하지만 마감일을 정한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을 것이다.

 

마감일을 정하기 위해서는 그 꿈이 장기적인 것인지 아니면 단기적인 것인지를 먼저 파악해 봐야 한다. 예를 들어 일반 직장의 샐러리맨이라고 할 때 매월 발생하는 수입만으로 109.1 (33) 아파트를 구입 하는 것이 꿈이라고 하자. 이 샐러리맨의 경우 자신의 아파트를 언제쯤 구입 할 수 있을까? 물론 이 조건에는 여러 가지 변수들이 있을 수 있고 다른 수입원 들도 있을 수 있다. 따라서 마감일을 정할 때에는 대충 이때쯤이면 되겠지가 아니라 구입 하고자 하는 아파트의 시세 변동이나 자신의 수입에 대해 어느 정도 계산을 한 후 정해야 한다. 이러한 것들 때문에 쉽지만은 않을 것이다라고 한 것이다.

 

이렇게 계산을 하게 되면 어느 정도 구입시기가 드러나게 될 것이다. 분명한 것은 결코 단기가 아닌 장기적인 목표로 정해질 수 밖에 없다.

 

이렇게 멀고 먼 장기목표인 경우 내가 과연 구입 할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이 생길 수 있을뿐더러 뚜렷해 지기는커녕 흐릿한 목표로 보일 수 있다. 이러한 장기목표를 좀더 현실성 있게 하기 위해서는 단기목표로 나눌 필요가 있다.

 

단기목표에 관해 이야기 하기 전에 당신의 이해를 돕고자 골프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해보고자 한다. 골프에서 파4인 코스에서 첫 타에서 홀에 공을 넣고자 하는 선수는 없을 것이다. 아무리 장타를 날린다는 유명한 선수라도 이렇게 무리한 행동은 하지 않는다. 각 선수들은 코스의 목표점인 홀을 향해 그 날의 날씨와 바람 그리고 잔디 상태를 캐디와 함께 꼼꼼히 체크 한 뒤 중간목표 지점을 지정하고 그 지점을 향해 첫 타를 친다. 그 다음 또 다른 중간목표 지점을 지정하고 그 다음 타를 친 다음 선수의 컨디션이나 능력에 따라 다음 중간목표를 지정 하거나 직접 그린으로 공을 날려 마지막으로 홀에 공을 넣게 된다.

 

여기서 선수들이 지정한 중간목표라는 것이 우리들에게는 단기목표와 같은 역할을 한다. 즉 장기목표를 골프 선수들이 중간목표를 두어 결국 홀에 공을 넣는 것처럼 단기목표로 나누어 단계별로 목표를 이루어 간다면 결국 장기목표를 이루어 낼 수 있게 된다.

 

필자의 경우 보통 10년을 넘어가는 목표를 장기목표로 하며, 3년 정도를 단기, 연간 목표를 일반적인 목표로 두어 반영하고 있다.

시간관리의 원리

 

사실 시간관리의 원리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 하지만, 모두가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이라면 이 부분에 대해 별로 할 이야기가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이렇게 이야기하려는 것은 뭔가 잘못된 방향으로 알고들 있기 때문이다. 이미 수많은 시간관리 책들이나 유명한 강사들이 올바른 시간관리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하고 또 이야기를 했지만, 현재의 삶에 익숙해져 익숙해 질대로 익숙해져 있다 보니 원리대로 해보기가 쉽지만은 않다.

 

시간관리의 의미를 제대로 알자

 

흔히들 시간관리하면 하루의 시간을 잘 조절해서 그에 맞는 일들을 해나가는 것으로 이야기들 한다. 하지만, 시간관리는 더 큰 범위에서의 시간을 관리하는데 그 의미를 가지고 있다. 신도시를 건설해야 하는데, 지금의 사람들의 시간관리는 건물부터 지을 생각을 하고 있다. 하지만, 정작 시간관리는 도로와 상, 하수도, 그리고 전기 등 이미 신도시가 만들어진 모습을 생각하며 커다란 것들부터 시작을 하는 것이다. 즉 시간관리란 자신의 하루의 시간을 계획하여 하루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가 아닌 자신의 삶에 대한 전체적인 그림을 그리고 그 안에서 어떻게 시간 계획을 구성하여 삶의 그림대로 맞추어 갈 것인가라고 봐야 한다.

 

지난 1997 IMF로 인해 벤처기업을 운영하던 친구가 부도를 맞게 되었고 큰 빛 더미와 함께 실업자가 되고 말았다. 그로 인해 자신의 집과 대부분의 재산이 은행으로 넘어가게 되었고 대출금을 값지 못해 신용불량자가 되어 제대로 된 직장도 들어가지 못하는 신세가 되었다. 이렇게 무너진 자신을 보며 슬퍼만 할 수 없었던 친구는 가족 이라도 살리기 위해 새벽 일용직으로 일을 하기 시작 했다. 이 소식을 듣고는 친구들이 돕기 위해 그 친구를 찾아 갔으나 이미 친구는 희망과 비전 모두를 상실한 상태였고 말 그대로 하루 벌어 겨우 먹고 사는 상태만을 유지하고 있었다.

 

어떻게 하면 좀더 일찍 나가 많은 일을 하고 조금이라도 더 벌 수 있을까?’ 라는 생각만을 가지고 있는 친구에게 우리는 예전처럼 꿈을 가지고 있던 친구의 본 모습을 찾아 주기 위해 친구의 비전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하였고 잊고 있던 자신의 꿈과 희망도 찾을 수 있도록 최대한의 도움을 주었다.

 

결국 하루 벌어 하루 먹기에 힘겨웠던 친구는 자신의 비전과 꿈에 목표와 계획을 세워 철저한 시간관리를 하여 재기에 성공을 하였고, 지금도 자신의 멋진 미래를 그려가며 일을 하고 있다. 만일 하루 살기에 바쁘기만 한 삶을 계속해서 살아갔다면 이 친구의 미래는 아무것도 없었을 것이다. 그저 암담한 한숨만이 나오는 미래이지 않았을까?

 

이처럼 시간관리는 당장의 앞만 보고 달리는 것이 아니라 내 삶의 끝을 보고 달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시간관리의 구조와 원리는 이렇다.

 

시간관리의 구조는 매우 간단하다. 아래 그림에서처럼 누가 봐도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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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에 대해 먼저 설명을 한다면, 구조의 맨 위를 차지하고 있는 사명과 가치는 내가 왜 살고 있는 가에 대해 그 답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의 내면 속에 잠재의식처럼 항상 지니고 있는 것이다. 시간관리의 근원이 되기도 하며, 최종 목적지가 되기 때문에 진정한 의미의 시간관리를 하고자 한다면 내면 속에서 찾아내어 사명서를 만들고 항상 바라보며, 자신의 꿈을 이루어 나가야 한다.

 

그 아래에 있는 것은 꿈이다. 꿈이라고 하면 이 나이에 무슨 꿈이 있겠느냐라고 생각할 지 모르겠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꿈과 나이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어떠한 형태로든 간에 관계가 성립될 수 없는 것이다. 꿈은 누구나가 가질 수 있는 것이고 상상할 수 있는 그러한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꿈은 한가지나 두가지 정도만이 존재 하지 않는다. 당신이 꿈꾸고 상상하는 만큼 존재 할 수 있는 것이 꿈이다. 꿈을 이렇게 나누어 보자. 당신이 되고 싶은 것이 몇 가지나 되는가? 여기서 생각해야 할 것은 자신이 역할에 따라 되고 싶은 것을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직업적으로, 가정적으로, 친구 또는 동료로서 생각을 해보면 한, 두 가지가 아닐 것이다. 또한 당신이 가지고 싶은 것들은 몇 가지나 되는가? 간단하게 생각만 해도 수십 가지가 넘을 것이다. 그리고 당신이 하고 싶은 것들을 어떠한 것들이 있는가? 이것 또한 수십 가지일 것이다.

 

다음은 목표다. 앞에서 이야기한 꿈을 이루어 내기 위해서는 반드시 거처야 할 단계가 꿈을 목표로 만들어 내는 것이다. 꿈을 꿈으로만 가지고 있다면 뜬 구름 잡는 것으로 허무하게 사라지고 말 것이다. 이러한 꿈을 목표로 만든다면 더 이상 꿈이 아닌 현실로 나타나게 되며, 하나씩 이루어 지게 될 것이다.

 

목표가 있다면 그 목표까지 어떻게 갈 것인가를 고민하게 될 것이다. 잘 깔아놓은 길일수록 목표까지 가는 것이 수월 할 것이고 길이 없거나 험하다면 그만큼 힘이 들고 어려울 것이다. 이러한 길이 바로 계획이다. 계획을 어떻게 세우느냐에 따라 목표를 정확하고 빨리 이루어 낼 수 있느냐 없느냐의 승패가 갈리기 때문에 많은 시간을 투자 하더라도 세심하고 잘 세워야 한다.

 

마지막으로 실행이다. 아무리 좋은 목표와 계획이 있더라도 그 자리에서 꿈쩍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게 된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게 된다. 따라서 실행을 하기 위한 여러 가지 습관들을 들여놓을 필요가 있다.

 

자 그렇다면 시간관리의 원리는 어떠한가? 앞에서 설명한 것처럼 사명과 가치부터 시작해서 계획까지 준비해 두었다면 이를 반대로 하나씩 실행해 나가는 것이다. 계획을 하나씩 실행해 나간다면 목표를 이루어 낼 것이고, 목표를 이루어 냈다면 꿈을 하나씩 이루게 된 것이다. 꿈을 이루어 냈다면 결국 삶의 최종 목적지인 자신의 사명을 이루러 낸 것이다. 이렇게 자신의 사명을 이루어 내었다면 내 삶이 마감하더라도 기쁘게 웃으며 편안하게 잠들 수 있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