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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8/05/26 짜증나게 하는 상사
  2. 2008/05/19 책에서 길을 찾다.
  3. 2008/05/13 협력자로서의 리더
  4. 2008/05/06 주인의식을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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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누구나가 한번쯤은 매번 짜증나게 하는 상사를 만나 봤을 것입니다.

자신을 짜증나게 하는 것들을 몇 가지 보면 어제 말한 것과 오늘 말한 것이 다를 때 즉 어제 지시한 내용 다르고 오늘 지시한 내용이 달라 열심히 일한 것을 모두 다시 해야 하는 일들이 종종 벌어지곤 하지요. 또 일을 지시해 놓고 일을 마칠 때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사사건건 관여할 때 이런 경우 업무 외 사적인 것까지 관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무시하는 상사가 있습니다. 아이디어나 계획 등을 힘들게 만들어 제안하면 ‘시키는 거나 잘해’ 라고 하는 상사 정말 짜증나게 하지요.


이러한 상사 밑에서 일을 한다고 생각하면 일을 열심히 할거라는 생각 보다는 출근부터 답답한 마음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업무의 효율은 떨어지게 되고 직원들의 사기 또한 저하되어 떠나는 사람들만 늘어나게 됩니다.

만일 당신이 위와 같이 짜증나게 하는 상사 밑에 있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저 또한 대기업에서 근무하고 있었을 때 위와 같은 상사를 만났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저 스스로가 수동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는 사직서를 내고 나온 적이 있습니다. 지금 돌이켜 보면 그 상사에게 왜 이렇게 하는지에 대해 반문 한번 하지 못한 것에 대해 내 자신을 생각해 보게 됩니다.

위와 같은 상사와 효율적인 일을 하기 위해서는 가능한 상사와 많은 대화의 시간을 가져 보기 바랍니다. 대화를 하다 보면 서로에 대한 오해를 찾고 그 문제를 생각보다 쉽게 해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대면하기도 싫은 상사와 대화를 시도한다는 것 자체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커다란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해서는 내부적으로 해결 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시간을 가지고 차근차근 시도해야 합니다.

또한 질문을 자주 하기 바랍니다. 몰라서 질문을 할 수도 있겠지만, 확인하기 위해서 질문을 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질문들이 상사의 능력을 높이 평가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딱딱하게만 보여지던 상사가 스스로 마음의 문을 열수도 있기 때문 입니다.

어느 조직이든 좋은 상사가 있는 반면에 짜증나게 하는 상사가 반드시 있기 마련 입니다. 이러한 상사를 만났을 때 피하거나 시키는 것만 잘하려고 하기 보다는 그와 함께 하는 것으로 하여 자신의 일을 효율적으로 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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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분이 잊을 만하면 독서에 관한 레터를 보낸다고 앞으로도 종종 독서에 관한 레터를 보내 달라고 하시더군요. 사실 그 때문에 ‘책에서 길을 찾다’라는 제목으로 이 레터를 쓰기 보다는 요즘 같이 더위가 시작 되기 시작 할 때 일하는 것이 귀찮아 지고 머릿속이 멍 하여 뭘 해야 할지 모를 때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책만큼 좋은 것이 없다고 생각 하여 책에 관한 레터를 써보게 되었습니다.

책에는 저자의 생각과, 아이디어, 경험, 무엇인가를 전달하려고 하는 것 등등 수 많은 것들이 들어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을 접하는 사람들의 성향에 따라서 좋은 책이네 쓰레기네 하며 평을 하기도 합니다.

흔히 좋은 책이라고 하면, 주제나 내용도 신선하고 책 한 권 속에서 많은 것들을 경험하고 배웠을 때, 또는 감동을 받았거나 책을 다 읽고도 한동안 마음속에 남는 것들이 있을 때 그런 책을 좋은 책이라고 들 합니다.

저는 좋은 책이라고 하는 개념에 한가지를 더 합니다. 그것은 책을 읽고 있을 때 새로운 아이디어나 꽉 막혀 있던 문제를 책을 읽다가 해결 할 때가 있습니다. 측 책에서 길을 찾았을 때 그 책이 좋은 책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책은 따로 분류하여 놓았다가 틈틈이 다시 읽곤 합니다. 여기서 재미 있는 것은 이러한 책이 경영이나 아이디어에 관한 책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인문서가 될 수 있을 때도 있고, 소설이나 인물에 관한 책일 때도 있습니다.

음식도 편식을 하면 안되 듯 책 또한 한 분야에 편식을 하는 것은 결코 좋지 않습니다. 따라서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는 것이 여러분들의 관심사에 더 많은 지식과 아이디어 또는 문제 해결에 대한 길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요즘 같이 낮에는 덥고 아침, 저녁으로 선선할 때 책을 가까이 해 보기를 강력하게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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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자로서의 리더

많은 사람들은 한 조직에서의 리더가 되고자 하거나 리더로서 좀더 나은 모습을 보이려고 노력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리더의 모습 보다는 계층적으로 위에 서있는 그러한 모습을 보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리더라고 하는 것은 꼭 계층적 우위에 서 있는 사람만이 누리는 그런 것이 아닙니다. 평행선상에서도 리더가 있을 수 있고 계층적 우위가 아닌 아래에서도 리더가 언제든지 있을 수 있습니다.

조직 내에서도 일들이 빠르고 정확하게 돌아가는 조직구성은 조직의 리더 즉 CEO가 비전과 방향을 제시하고 이를 통해 각 담당 리더들이 스스로 판단고하고 결정하여 그 방향대로 일을 진행하는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또한 조직의 리더와 담담 리더들이 서로 밀고 당겨주는 협력자로서의 리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어떠한 문제가 닥치더라도 유연하게 문제를 해결하기도 하며,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 지기 때문에 보다 정확하게 일들을 처리 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이 담당하고 있는 일에 대해 충분한 지식과 일을 해결해 낼 수 있는 능력 그리고 이 일이 내 일이라는 주인의식이 갖추어져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못한 상태에서 리더가 된다면 그 조직의 미래는 짙은 안개와 같이 되고 맙니다.

만일 당신이 리더가 되고자 하거나 리더라면 함께하는 사람들과 협력자로서의 역할을 해 내야 할 것입니다. 계층적 리더로 엉뚱한 방향으로 지휘하지 않기를 원한다면 다시 한번 자신의 리더로서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 봐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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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조직이든 그 구성은 고용인과 피고용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고용인의 경우 주는 급여이상의 일들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으나 피고용인 경우에는 딱 할 만큼만 하고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려는 성향이 있습니다. 그리고는 서로 반대 입장이 되어 보기를 바라는 서로만의 생각을 이야기 하곤 합니다.

보통 조직의 주인은 "사장님"이라고 생각들 합니다. 자신은 그저 사장님이 원하고 시키는 일만을 잘 하고 그에 필요한 아이디어 등을 더 붙이면 좋아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떠한 조직이든 그 조직 내에서 나름대로 잘나거나 또는 승진이 빠른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에 대해 대부분 질투심을 가지기도 하지만, 그 능력에 대해서는 인정을 합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인정하는 사람들은 자신보다 좀 더 특별한 사람들일까요? 물론 나름대로 장점들 즉 분야에 더 잘하는 부분들이 있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눈여겨봐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그들이 맡고 있는 일에 대해 주인의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몇 일전 프로젝트 일 때문에 한 업체의 대표를 만나게 되어 1시간동안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야기 중에 자신이 매장에 찾아오는 고객을 어떻게 대하고 그에 따라 고객들이 항상 자신의 매장으로만 오게 되는 충성고객이 된다는 그런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이러한 충성고객을 만들기 위해 자신이 꽤 노력을 하고 있어서 많은 충성고객을 만들었지만, 이러한 일은 직원이 아닌 자신밖에 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이유를 물었더니 '직원들은 오직 직원 입장에서만 일을 하기 때문 입니다' 라고 하시더군요.

물론 어느 정도는 답답한 마음에서 이러한 이야기를 했을 수도 있습니다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다양하고 많아지는 고객을 일일이 대하는 것에 지칠 수 밖에 없고 자신이 컨트롤 할 수 있는 능력을 벗어나게 됩니다. 이로 인해 고객의 수는 더 이상 늘어나지 않거나 오히려 줄어 들 수도 있게 됩니다.

자신이 어느 정도 고객을 컨트롤 할 수 있을 때 직원을 대상으로 주인의식에 대한 교육과 고객 유치에 대한 인센티브 등을 통해 직원이 직원의식으로 고객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라 주인으로서 고객을 대할 수 있게 한다면 그 매장의 고객은 몇 배로 늘어나게 될 것이고 매장의 성장과 매출 또한 몇 배로 늘어나게 됩니다.

개인 또한 마찬 가지 입니다. 조직 내에서 자신이 맡고 있는 일이라도 자신이 주인이라는 생각으로 일을 하게 된다면 분명히 그 성과는 올라가게 되고 그에 따라 자신이 생각하지도 않았던 좋은 결과들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자신이 맡고 있는 일을 생각해 보고 그 일을 어떻게 하면 좀 더 효율적이고 높은 이익을 가져올 수 있게 할 수 있는지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만일 주인의식으로 인해 높은 이익 올리게 되었다면 자신의 연봉 또한 올라가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