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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

Weekly Letter | 2008/09/0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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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생활하는데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이 있다면 통틀어서 도구 일 것입니다. 이 도구는 인류가 생겨나면서 부터 함께 한 것이며 지금도 좀 더 편리하고 안전한 도구를 만들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연구하고 개발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우리들에게도 각자 나름대로의 도구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매년 좀 더 편리하고 디자인도 멋지게 나오는 도구들을 보며 어떠한 도구를 선택해서 새해의 목표를 이루어 낼 수 있을까 하며 고민도 합니다. 어떤 이들은 한 해에 한가지 도구에 만족하지 못하고 또 다른 도구를 선택하기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도구 사용에 귀찮다는 듯 아예 활용하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자기계발을 시작한지 오래 되었으나 아직도 자신만의 도구를 선택하지 못하고 이것저것 기웃거리며 다른 사람들은 무슨 도구를 어떻게 쓰는지에만 궁금해 하며 도구 주인 몰래 훔쳐보기도 합니다.

도구는 어떠한 도구를 쓰느냐 보다도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 합니다.

아무리 시스템이 잘 되어 있고 값비싼 바인더로 구성이 되어 있는 도구를 가지고 있더라도 잘 쓰지 못한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이는 아무리 빠르고 고급세단으로 되어 있는 스포츠카를 가지고 있지만, 운전면허가 없는 것과 같은 것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A4용지 한 장만으로도 훌륭한 도구가 되기도 합니다. fpug.org의 한 회원은 아침에 출근하여 아웃룩에 오늘의 스케줄 및 할 일을 입력한 뒤 이를 A4용지에 프린트한 다음 펜과 함께 하루 종일 가지고 다니면서 스케줄을 체크하고 할 일을 체크하며 미팅이나 회의 또는 아이디어가 생각 날 때마다 A4용지의 뒷면에 메모를 한 뒤 퇴근 전에 A4용지에 체크한 내용이나 뒷면에 메모한 내용을 모두 아웃룩에 정리해 모든 기록을 살펴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렇듯 평소엔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일 수 도 있는 A4용지를 최고의 도구로 활용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값비싼 도구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따라서 여러분들이 지금 쓰고 있는 도구가 있다면 그 도구를 어떻게 쓸것인가에 대해 고민하고 최대한 활용하여 최고의 도구로 만들게 되면 결국 자신의 원하는 목표를 이루는데 최고의 파트너가 될 것입니다.

TAG letter,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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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화 사회에 집중받기 시작하는 것이 있다면 바로 창의력 입니다. 자유로운 생각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고 그 아이디어에서 다른 창작물을 만들어 내며, 이를 공유하여 좀 더 편리하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가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창의력은 기존 사회적인 틀에서는 표출되기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존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새로운 것에 대해 받아들이지 못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거부하기만 하려고 합니다. 이러한 현상은 기존 것들은 이미 정형화 되어 있고 사용이나 이용하기에 적응되어 있는 반면 새로운 것에 대해서는 새로 적응해야하고 배워야 한다는 불편함이 뒤 따르기 때문입니다.

많은 강의를 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아이디어와 연구 그리고 이를 강의 할 수 있도록 강의안을 만들어 냅니다. 이러한 일련의 일들을 하기 위해 저는 저만의 도구를 활용 합니다. 여기서의 도구란 특별한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흔히 생각하기에 뭔가 특별한 도구를 사용할 것이라고 생각들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 도구란 아무것도 없는 무지의 A4용지 입니다. 아무 것도 없는 무지에 머릿속에 들어가 있는 것들을 꺼내 놓는 것뿐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무지를 쓰는 이유는 어떠한 틀이 주어지기 시작한다면 무의식 적으로 그 들에 맞추어야 한다는 것 때문에 생각에 제한이 생기게 되고 이것을 표출하는 또한 제한이 생기기 때문에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것 자체가 이루어 질 수 없기 때문 입니다.

창의적인 것들이 표출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서 시작 합니다. 당연한 말이겠지만, 자신이 하기 싫어하는 것에서는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기 매우 힘듭니다. 또한 기본적 지식이 밑바탕으로 깔려 있어야 합니다.

창조의 어머니는 모방에서 나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새로운 발명품 또한 무에서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기존에 불편하거나, 좀 더 새로운 것이 나왔으면 하는 것에서 시작 하듯 기존에 존재하고 있는 것들에게서 창의력이 표출되기 시작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창의적인 요소를 보다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서는 일반적 지식과 더불어 좀 더 전문적인 지식을 받아 흡수 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것들을 만들어 가되 생각의 틀을 가지지 말고 한계가 없고 틀이 없는 생각으로 만들어가는 도전적 자세가 필요 합니다.